애자일 방법론은
폭포수 개발방법론에서 벗어난 방법론임.
- 개발자와 고객사이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요구사항을 수렴한다.
- 고객이 결정한 사항을 우선으로 시행하고, 개발자 개인의 가치보다 팀의 목표를 우선으로 한다.
- 팀원들과 주기적인 미팅을 통해 프로젝트를 점검한다.
- 주기적으로 제품 시현을 하고 고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다.
- 프로그램 품질 향상에 신경쓰며 간단한 내부구조 형성을 통해 비용절감을 목표로 한다.
= 개발자들도 더 빠르고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.
좀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니,
1. 고객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변화하는 요구사항을 수용.
2. 고객에 의해 결정된 최상위 가치를 운선적으로 구현.
3. Self-organized Team 운영을 통해 팀 목표를 개인 성과보다 우선한다.
4. 일일 스탠드업 미팅을 통해 어제 한일과 오늘 할일, 장애요소에 대해 팀원들과 15분정도 진행.
5. 회고 활동을 통해 반복 주기별로 잘했던 점, 좀 더 개선할 사항을 정리하여 다음번 주기에 반영하는 미팅을 진행.
6. 2~8주 주기의 타임박스로 SW 개발 시현, 고객에게 피드백.
7. 지속적인 통합과 테스트 주도 개발을 지향.
8. Pair 프로그래밍 및 코드 공동 소유로 결함 예방을 통한 품질 향상 및 지식 확산.
9. Refactoring으로 코드 작성 후 내부 구조를 보다 이해하기 쉽고 수정하는 비용을 최소화 한다.
= 팀의 생산성을 높인다
=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
= 팀의 사기와 업무 만족도 향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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