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
ibis Styles 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
여기가 훨 나았다.
- 터미널 내리면 바로 앞이 숙소
2. 머큐어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앤 컨벤션 호텔 (Mercure Paris CDG Airport & Convention Hotel)
가는법.. 터미널 3 에서 cdval PR까지 타야한다..
- 뷰는 좋았다
- 너무 공항에서 멀다. 터미널 나와서도 한참을 캐리어 끌고 걸어야한다.
- 근데 호텔 실수로 숙박비를 두번 결제 했다.
보증금 130,000원을 결제하고 여기서 음식먹은걸 뺀다고 결제한거를
여기서 숙소비를 제외하고 준다고 했다.
잘못들었나 싶어서 십분 넘게 얘기를 했더니 (영어 잘 못하심)
내가 아고다로 이미 결제했다고 해도 안믿음. 영수증 보여줘서 그제서야 뭔가 인지하고 옆에 직원이랑 이야기하더니, 취소를 오후에 해준다고 했다.
(이때는 새벽 4시)
당장 해달라하니, 자기가 권한이 없다고 오후에 상사가 오면 취소 해준다고 꼭 환불 해주고 이메일을 꼭 보내주기로 해서 믿고 새벽 비행기 타고 귀국했는데..
(비행기가 새벽6시라 더 지체할 수 없었음)
이틀이 지난 지금도 메일 없음 ^^
내가 보낸 메일도 안읽음.
- 전화해서 해결함
2분 통화료 ㅠ
이것도 보상해줘라~